내가 해냄/내가개발자라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발자 사이드 프로젝트 회고 | BMI 지수로 맞춤 식단을 추천해주는 헬스잇 | 사이드 프로젝트에 미쳐버린 취준생이 있다? 충격실화, 세상에 저런일이. 아무리 취준생이라지만 사이드 프로젝트 3개를 돌리는 취준생이 있다?? 코드에 미쳐버린듯한 과거의 내 자신을 뒤로하고,, 하나 둘 마감일자가 다가오면서 취준생은 미쳐가기시작하는데... 그렇게 미쳐가기직전 완성되어버린 2번 프로젝트였던 헬스잇... 12월 31일을 배포 날짜로 열심히 작업하였는데... 마지막 검수를 앞두고 서버가 터져버렸다. 하필 백엔드 맡아주셨던 차리님이 힐링하러가셔서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그렇다. 오늘은 가짜 마감이였던 것이다. 230107 22년의 여름, 팀 프로젝트를 구하려고 여기저기 찾아보던 때가 있었다. 그러다 SWYG 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는데 기획자와 개발자를 매칭해주고 프로젝트 호스팅까지 도와주는 사이트였다. 4기 개발자로 지원하여 기획자가 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