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공학습단 4주차. 혼공학습단은 6주동안 진행되는데 이번에 50%를 달려왔기에 혼공족장님께서 바나나우유 기프티콘을 모두에게 보내주셨다. ㄴㅇㄱ!! 힘차게 마시고 공부를 해보쟈. 3주차 지나고는 설날이여서 한 주 휴무였다. 설날이 호로록 지나가버리고 혼공학습단 4주차에 공부했던 것을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이번 챕터에서 배운 것은 함수이다.
함수
function ( ) { }
함수는 코드의 집합을 나타내는 자료형이며 위와 같은 형태를 가진다. 코드의 집합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중괄호 내부에 코드를 넣기 때문이며 사용할 시 장점은 다음과 같다.
- 반복되는 코드를 한 번만 정의해놓고 필요할 때마다 호추하므로 반복 작업을 피할 수 있다.
- 긴 프로그램을 기능별로 나눠 여러 함수로 나누어 작성하면 모듈화로 전체 코드의 가독성이 좋아진다.
- 기능별(함수별)로 수정이 가능하므로 유지보수가 쉽다.
매개변수와 리턴값
function 함수이름 (매개변수, 매개변수) {
문장
return 리턴값
}
함수를 호출할 때 괄호안에 적는 것을 매개변수라고 한다. 이전의 포스팅에 과제에서 prompt( ) 함수를 사용할 때에 매개변수로 메세지를 넣어야한다. 그렇게 하면 함수의 최종결과는 문자열이 나온다. 이런 문자열같은 최종결과는 리턴값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모든 함수에 매개변수와 리턴값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필요한 경우에만 매개변수와 리턴값을 사용한다.
기본미션
p.202의 <윤년을 확인하는 함수 만들기> 예제를 실행하여 2022년이 윤년인지 확인하는 결과 인증샷
보통 2월은 28일까지 있지만 몇년에 한 번 29일까지 있기도 한다. 이런 해를 윤년(leap year)이라고 한다. 윤년은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다. 다음과 같은 조건들을 추가하여 함수를 작성하여 윤년을 확인하는 함수를 만들어보자.
- 4로 나누어 떨어지는 해는 윤년이다.
- 하지만 100으로 나누어 떨어지는 해는 윤년이 아니다.
- 하지만 400으로 나누어 떨어지는 해는 윤년이다.
우선 예제를 출력하기위해서 4주차 폴더안에 기본.html 파일을 만들어 준 뒤 다음의 코드를 작성하였다. 숫자인 년도를 매개변수로 입력하였을 때 윤년이면 true, 윤년이 아니라면 false를 리턴해주게된다.
이번에는 콘솔창에서 출력하는 대신 지난번에 배웠었던 조건문을 사용하여 코드를 살짝 바꿔서 실행해보았다. 콘솔창에 출력되는 것이 아닌 알림창을 나타내도록 코드를 작성해보았다.
선택미션
p.240 확인 문제 1번 풀고, 풀이 과정 설명하기
이번에도 문제를 풀어보기위해 선택.html 파일을 만든 뒤 스크립트를 작성해보았다. 홀수의 경우는 2로 나누었을 때의 나머지가 1인 경우를 홀수로 보고 코드를 작성해보았다. 각각의 경우를 코드로 작성한 것은 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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