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13일차. 챌린지 시작한지 약 2주가 지났다. 온라인 환급반의 장점은 무엇보다 매일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준다는 점이다. 오늘은 주말 알바를 다녀와서 진짜 너무너무 피곤했지만 이런 날에도 꼭 강의를 켜서 듣고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어 준다. 주말이기도 하고 진짜 너무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NPM에 관한 강의를 짧게 듣고 정리하고 끝내보려고 한다.
NPM(Node Package Manager)
NPM은 전 세계의 개발자들이 만든 다양한 기능(패키지, 모듈)들을 관리. 우리의 프로젝트를 관리할 때에 npm을 사용한다. Node.js라는 환경에서 NPM이라는 개념으로 각각의 패키지들을 설치하고 관리하고 동작시켜야하는데, 그러한 과정에서 우리는 방법을 이해해야하고 활용방법을 공부해야한다. 자연스럽게 학습 난이도가 증가하게되고, 프로젝트가 동작할 수 있게하는 기본적인 구성이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지만 공부해야 할 것도 늘어나고 복잡함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사용하는 이유는 우리의 프로젝트를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손쉽게 기능들을 고도화할 수 있으며, 훨씬 적은 시간으로 복잡한 기능들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다. 이러한 개념들을 "Trade-off (상층관계)" 라고 한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 대신 효율을 얻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패캠챌린지 #직장인인강 #직장인자기계발 #패스트캠퍼스후기 #한번에끝내는프론트엔드개발초격차패키지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