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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냄/패스트캠퍼스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1일차 - 한 번에 끝내는 프론트엔드 개발 초격차패키지 online

 

 챌린지 11일차. 마크다운에 대한 문법을 공부하고 깃허브에 푸시해보았다. 사실 마크다운은 그냥 #으로만 사용했어서,,이렇게 깊게 배워봤던건 처음이였다. 코딩하는 것보다 진짜 훨~~~~씬 간단하고 직관적이여서 예제로 한 번 연습한 것이지만 평생 안잊어버릴 것 같았다. 코딩도 이렇게 쭉쭉 잘 됐으면 좋겠다.. 오늘로 Part2. Git을 활용한 버전관리를 마무리 하였고 내일부터는 Part3. JavaScriptEssentials 에 대해 공부하게 되는데 대망의 첫 챕터는 Node.js 이다. 

MARKDOWN

 

특수기호와 문자를 이용한 매우 간단한 구조의 문법을 사용하여 웹에서도 보다 빠르게 컨텐츠를 작성하고 보다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마크다운이 최근 각광받기 시작한 이유는 깃허브(https://github.com) 덕분이다. 깃허브의 저장소(Repository)에 관한 정보를 기록하는 README.md의 md가 바로 MARKDOWN의 줄임말로, 깃허브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마크다운 문서였다. 마크다운을 통해서 설치방법, 소스코드 설명, 이슈 등을 간단하게 기록하고 가독성을 높일 수 있다는 강점이 부각되면서 점점 여러 곳으로 퍼져가게 된다.

장점

 

문법이 쉽고 간결하다

관리가쉽다

지원 가능한 플랫폼과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단점

 

표준이 없다

모든 HTML 마크업을 대신하지 못한다

 

 

https://bit.ly/37BpXiC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프로그래밍, 영상편집, UX/UI,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엑셀강의, The RED, 국비지원, 기업교육, 서비스 제공.

fastcampus.co.kr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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