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의 날이 밝았따.
이번주는 휴일없이 풀로 진행 +.+
9일차의 날이 밝았따.
챌린지 시작에는 800명 900명 즈음 있었던거 같은데 반에 반이 사라졌다..!... 메일받는 259명 중 한 명이 나라는 말씀. 챌린지 하게되면서 나름 매일매일 공부를 했던것같다. 강의도 재밌었고 내가 직접 코딩하는 것도 잘 작동할때 뭔가 뿌듯하다. 곧 챌린지 종료인데 원큐에 졸업할 수 있나?
8일차의 날이 밝았따.
이번주는 휴일없이 풀로 진행 +.+
9일차의 날이 밝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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