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22일차. 이전 강의에서 노드를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만들 때에 마지막 단계에서 꼭 Parcel bundler 라는 것을 설치하였었다. 선생님은 아직은 몰라도되고 그냥 설치만 하면 된다고 하셨었다. 나중에 강의에서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고 하셨었는데 그 나중이 오늘이 되었다. 오늘은 번들러에 대한 강의를 들어보았다.
번들러
웹 개발을 할 때 HTML, CSS, JavaScript를 사용해서 개발을 하는데 순수하게 HTML, CSS, JavaScript만을 사용해서 개발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언어와 기능들로 코딩을 하게되는데, 이러한 기능들은 웹에서 직접적으로 동작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이것을 변환하는 과정을 거쳐서 HTML, CSS, JavaScript로 바꿔서 웹에서 동작시킬 수 있다. 우리는 Sass, Vue, React 등 다양한 유용한 기능들을 번들러를 통해서 웹에서 동작시킬 수 있는 형태로 바꿀수있다. 단, 번들러 자체가가 스스로 이해하여 변화시키는 것이 아닌 외부의 패키지의 도움을 받아서 변화를 시킬 수 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패키지를 통해서 프로젝트를 제작할 수 있고 번들러를 통하여 처리를 할 때, 외부의 패키지를 연결해서 변환하여 웹에서 동작시킬 수 있다. 이때 사용했던 번들러가 파셀 번들러지만 파셀 뿐 아닌 웹팩 등 다른 번들러 또한 존재한다.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프로그래밍, 영상편집, UX/UI,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엑셀강의, The RED, 국비지원, 기업교육, 서비스 제공.
fastcampus.co.kr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패캠챌린지 #직장인인강 #직장인자기계발 #패스트캠퍼스후기 #한번에끝내는프론트엔드개발초격차패키지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