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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냄/패스트캠퍼스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1일차 - 한 번에 끝내는 프론트엔드 개발 초격차패키지 online

 

 챌린지 21일차. 오늘은 2022년 2월 13일. 발렌타인데이 하루 전 날이지만 내가 초콜릿을 받을 수 있을리가 없기때문에 그런 행사에 설레지않고 공부했다ㅎㅎ. 왜인지 하고 있는 여러가지 활동들 중 마감이 오늘까지인 과제들이 조금 많았기에 낮부터 진짜 정신없이 했던 것 같다. 근데 다음주에도 마감인게 아직 많다ㅎㅎ.. 오늘은 타입스크립트 강의를 다 듣고 SCSS에 대한 강의를 들어보았다. 최근에 스터디 참가 신청을 하나 했었는데 커리큘럼 과정 중에 SCSS가 있었다. 처음 보는 언어여서 이번 패캠 챌린지 때에 순서가 온다면 열심히 들어야지! 했었는데 그 열심히 듣는 날이 오늘이였다. 

 

SCSS

 

 CSS 전처리 도구, CSS를 조금 더 쉽게 사용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도구이다. SCSS, Sass의 두 가지 문법이 있다. 처음에 Sass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문법이 제공되었다. 하지만 기존의 CSS와 호환이 잘 되지않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호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새로운 문법으로 제공된 것이 SCSS이다. SCSS와 Sass 두 가지의 문법이 거의 동일하지만 사용자가 편한 문법을 사용하면 된다. 보통은 SCSS를 더 많이 사용하는데 CSS와 호환되기에 더 편하고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두 문법과 기능은 거의 비슷하기때문에 SCSS를 배운다라는 것은 Sass를 배운다는 것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https://bit.ly/37BpXiC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프로그래밍, 영상편집, UX/UI,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엑셀강의, The RED, 국비지원, 기업교육,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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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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