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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냄/패스트캠퍼스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46일차 - 한 번에 끝내는 프론트엔드 개발 초격차패키지 online

 

 챌린지 46일 차. 강의의 커리큘럼을 모두 한 번씩 훑어본 것 같아서 더 공부하고 싶었던 부분의 강의를 더 들어보기로했다. 바로 리액트! 리액트를 사용해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들이 많아질 것 같아서 리액트에 대해 더 공부하는게 낫다는 생각을 했다. 

 

High-Order Components

 

https://ko.reactjs.org/docs/higher-order-components.html

 

고차 컴포넌트 – React

A JavaScript library for building user interfaces

ko.reactjs.org

 High-Order Components는 리액트 공식문서(위의 링크)에서도 나와있을만큼 자주 다뤄지는 요소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중요도가 조금 낮아졌다. 이유는 High-Order Components의 역할을 대신 할 수 있는 HOOK이 나왔기때문에 사용량은 낮아진 추세이다.

 

 HOC는 

1. advanced technique 이다. 

   - 리액트 컴포넌트 안의 로직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어드밴스드한 기술이라고 정의되어있다.

 

2. 리액트 API와는 관련이 없다. 

   - 리액트에서 만들어진 개념을 다시 사용할 뿐이지, HOC라는 개념은 리액트에서만 국한된 내용이다. 

 

3.  리액트에서 나타나는 패턴이다. 

   - 리액트의 컴포넌트를 상속받거나 재활용하는 방식이 아닌 조합방식이 아닌 리액트의 패턴이다. 

 

HOC = function(컴포넌트) { return 새로운 컴포넌트; }

 

 HOC 는 <컴포넌트>를 인자로 받아 <새로운 컴포넌트>를 리턴하는 함수이다. 

 

 

https://bit.ly/37BpXiC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프로그래밍, 영상편집, UX/UI, 마케팅, 데이터 분석, 엑셀강의, The RED, 국비지원, 기업교육, 서비스 제공.

fastcampus.co.kr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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